경남 마산의 한 유치원에서 이질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마산시내 모 유치원에 다니는 5살 허모군이 고열과 설사.복통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재취해 조사한 결과, 세균성 이질로 판명됐다고 마산시 보건소가 밝혔습니다.
또 다른 유치원생 11명도 장염으로 판명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 5일쯤 고열을 동반한 집단설사 증세를 보였던 점으로 미뤄 그전에 먹은 급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건 당국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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