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북부경찰서는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17살 박 모 군 등 고교생 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17살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군 등은 지난 3일 새벽 0시50분 쯤 전주시 인후동 모 아파트에서 택시를 타고 기본 요금 거리를 간 뒤 위조한 만원권을 지불하는 등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만원권 19장과 5천원권 8장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군 등은 스캐너와 컬러프린터, 복사기 기능을 복합적으로 할 수 있는 기계를 이용해 위폐를 만든 뒤 식별이 어려운 심야에 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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