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궈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9일부터 우리 나라와 일본을 방문하는 등 다음달 초로 예상되는 2차 북핵 6자회담을 위한 관련국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이빙궈 부부장은 9일 오전 서울에 도착해 윤영관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외교 당국자들을 만나 차기 6자회담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도 9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측 인사들을 만났으며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는 이달 중순 우리 나라와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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