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정기국회에 계류된 주요 민생입법 처리를 위해서 다음주부터 정당 지도부들을 잇따라 만나서 직접 설득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10일 4당 원내총무 또는 원내대표를 만나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12일에는 4당 정책위의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지방분권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행정수도이전특별법 등 3대 특별법을 이번 정기 국회에서 처리해줄 것을 당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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