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신포 경수로 공사 중단으로 인한 손해를 미국이 보상하기 전에는 공사 장비와 자재, 기술 문건의 반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경수로 공사를 중단함으로써 94년 제네바 합의를 일방적으로 완전히 파기했다며, 그로 인한 엄청난 손실을 보상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6일 발표는, KEDO가 4일 뉴욕에서 1년간 공사중단을 논의한 데 대한 반발로 보이며 중유공급 재개나 현금 보상 등을 2차 6자회담의 의제로 만들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뉴욕 KEDO 본부를 통해 설비 반출을 위한 대북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며 북한이 추가적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는지 예의주시해 향후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