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북 적십자, 면회소 규모 절충될 듯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5차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남북은 5일 전체회의와 수석대표 접촉을 잇따라 갖고 이산가족 면회소와 생사, 주소 확인 등에 관해 협의를 벌였습니다.

남측은 북측 희망대로 '대규모 면회소'를 짓는 것은 힘들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북측은 남측 입장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이번에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짓자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남측 회담 관계자는 "북측이 면회소 규모에 대해 입장이 유연해져 이번에 면회소와 관련한 눈에 띠는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9차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서는 북측이 한겨울에는 상봉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 내년 초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