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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발언' 맹공

민주당은 열린 우리당 이해찬 의원이 "지난 14대 총선에서 전국구 9개를 30억원씩에 팔았다"고 말한데 대해 "대선자금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을 물고 들어가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유종필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정권의 최대 수혜자인 이 의원이 김 전 대통령을 물고 들어가 상처를 내는 것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재두 부대변인도 "고해성사를 하려면 지난 대선 당시 노 후보측 대선자금의 전모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 의원은 10년도 지난 이야기를 가지고 노 후보측 불법 대선자금을 물타기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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