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열린우리당 의원은 한나라당이 후원회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국고 보조금을 더 받겠다는 의도라며,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의원은 후원회를 폐지하는 대신 법인세의 1%를 정치자금으로 달라는 것은 결국 국고보조금을 늘리자는 것인데 국민들은 국고 보조 증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후원회는 제도 자체가 아니라 운영이 투명하지 않은 게 문제인 만큼 폐지가 아니라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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