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민주당 선대위 총무 본부장을 지낸 열린 우리당 이상수 의원은 3일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3, 4일 안에 검찰에 가서 대선자금 내역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구당에 돈을 내려보낼 때 100% 영수증을 다 처리했는지 확인해 봐야 하고, 선관위 지출 신고도 정확한지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수입은 1억원 이상 기업후원금이 모두 영수증 처리돼 문제될 게 없지만, 지출의 경우 선관위 신고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다시 정산해보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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