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세계포럼 참석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중인 고건 국무총리는 교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라크 파병 부대는 전후재건 지원부대의 성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건 총리는 "이번 파병은 전쟁중에 교전을 위해 파병됐던 베트남전 때와는 달리 이라크 전후복구와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파병 부대 명칭도 재건, 지원 등과 관련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와 함께 "이라크 추가 파병은 정부가 국익과 한미동맹, UN 안보리의 등을 종합 검토한 원칙적인 결정이며 이번 파병이 한반도의 안보와 경제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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