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창당 준비위와 함께 신당 창당을 추진해 온 개혁당은, 당을 해산하고 전 당원이 신당에 개별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개혁당은 1일 밤 전국 중앙상임 운영위원회를 열어, 신당 창당 이후 당 대 당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아닌 당 해산 후 개별 입당하는 방안을 신당 참여 방법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대선을 앞두고 창당한 뒤, 민주당과의 정책연합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개혁당은 1년이 채 안돼 해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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