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연일 정치권의 불법자금 전반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열린 우리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일 오전 신임 분과위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검찰이 현재 대선자금 수사를 하고 있지만, 총선은 물론 당내 경선에서도 국민들이 놀랄만한 부정부패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검찰은 정치권의 불법적인 부패구조를 뿌리뽑고, 정치권은 스스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이 특검법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선 검찰수사가 진전되자 한나라당이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라며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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