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국군포로 4만 천 971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이 천 186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방부가 귀순자와 탈북자, 실종군인의 국내 연고자 등을 상대로 파악한 결과 올 8월말 현재 생존한 국군포로는 500명이고 숨진 사람은 507명,행방불명은 17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남쪽가족에 대한 신원보호와 북에 남아있는 당사자들의 인권보호 차원에서 확인된 국군포로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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