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티모르에 파견돼 4년 동안 평화유지활동을 벌여온 국군 상록수부대가 임무를 마치고 23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 99년 10월 첫부대 419명을 시작으로 이번에 귀국한 8진 257명까지 4년동안 연인원 3천 8백여명이 동티모르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벌였습니다.
상록수 부대는 주민 3만명을 진료하고 의류 4만점 등 모두 57만 달러어치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대민지원활동을 벌였습니다.
상록수부대는 24일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귀국 환영식에 참석한 뒤 해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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