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오늘 저녁 서청원, 강창희 의원 등 전직 최고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갖고 SK 비자금 수수 사건 등에 대한 대응책을 의논했습니다.
최 대표는 회동 직후, SK 사건과 관련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으며, 앞으로 대표를 중심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선자금 문제를 깨끗하게 밝힐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적당한 때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해 대선자금에 대한 당 차원의 의견조율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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