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창당주비위원회는 당명을 '열린 우리당', 약칭 '우리당'으로 결정했습니다.
정동채 통합신당 홍보기획단장은 22일 운영위원회의에서 참석자 80퍼센트 이상의 지지를 얻어 참여와 통합의 의미를 가진 '열린 우리당'이 새 당명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단장은 또 지구당 창당 절차와 관련해, 중앙당에서 지명한 지구당 창당 준비위원장이 각 지구당의 창당 대회를 치르고, 이 창당 대회에서 국회의원 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운영위원장을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앙당 창당일인 11월 9일 이전까지 90개 정도의 지구당이 창당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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