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달 안에 이라크에 2차 현지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고건 총리는 22일 국회에 출석해 "이라크 현지 조사단을 이번 달 안에 파견한 뒤 조사단의 보고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부대의 성격과 규모,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총리는 "추가 파병의 경제적 이익과 관련해 경제적인 이익 때문에 파병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천문학적인 규모의 재건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으로부터 파병의 조건을 제시받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파병요청을 받고 개념에 관해 협의한 적은 있지만, 미국측이 다른 조건을 제시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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