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위도 원전센터의 유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대책위와 원전센터 부지에 대한 공동 지질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습니다.
정부는 원전센터 부지에 대한 1차 지질조사를 실시했으나 정밀했던 것은 아니라며 오는 24일 열리는 핵반대 대책위와 첫 대화기구회의에서 공동 지질 조사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산업자원부 원전센터 부지선정위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위도는 대규모 암체가 잘 발달됐고, 주 암종인 응회암이 매우 치밀해 원전센터 부지로 적합하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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