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구 의원으로 통합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박양수, 이미경, 이재정, 허운나, 오영식 의원이 오는 27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포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배숙 의원도 신당 참여를 위해 탈당할 예정이나,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과 지역구 문제 등을 감안해 탈당 시기를 다음 달 중순 쯤으로 늦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영식 의원은 강북갑, 이미경 의원은 서울 은평갑, 조배숙 의원은 전북 익산, 허운나 의원은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 의사를 굳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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