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부 참모진 사이에 전투병 파병에 반대한다는 기류가 강하다고 박주현 청와대 국민참여수석이 CBS 라디오에 출연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이어 한.미 동맹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니 그것이 일부라도 파기될 경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조금 달리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특히 청와대 내부에서 전투병 파병에 대해 절대 안된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있고 대통령도 이같은 분위기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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