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에 따라 해외 공관이나 재외 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전 해외 공관에 지시했습니다.
외교부는 특히 중동지역 공관의 경우는 공관별로 현지 실정에 맞게 테러 대비책을 세우도록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도 오사마 빈 라덴이 일본 등 미국 지원국에 대한 테러 공격 위협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외국을 관광하거나 해외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위험 징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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