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은 우리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이 나온 지 나흘째인 21일 파병 결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북한 평양방송은 남한 정부 당국이 미국의 강요에 굴복해 이라크에 추가 파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파병 소식에 남한 각계에서 즉시 반발하고 나섰다며 참여연대를 비롯한 3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이라크 파병 반대 비상국민행동은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명 운동과 촛불 시위, 대학생의 기습 시위 소식 등 파병 반대 움직임을 전한 데 이어 일부 시민 단체가 파병에 찬성하는 국회 의원에 대해 낙선 운동을 벌일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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