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북한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이 북측 적십자 병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와 지원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서총재는 방북 기간 장 위원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적십자 병원에 대한 한적의 지원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서 총재는 이와 함께 이산가족 면회소 규모의 현실화, 연내 추가 이산상봉, 6.25 전쟁중 행방불명자의 생사주소 확인 등을 제안했으며 북측은 연내 이산가족 추가 상봉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서 총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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