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비서가 오는 31일 워싱턴 미 하원 별관에서 정례 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게 된다고 초청자인 디펜스 포럼이 밝혔습니다.
디펜스 포럼측은 황장엽씨의 방미가 6년간의 노력끝에 성사됐으며, 황씨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알아야 할것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연설한 뒤 참석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장엽씨는 오는 26일쯤 워싱턴을 방문해 다음달 4일까지 머물면서, 볼튼 차관, 켈리 차관보 등 국무부 관계자들과 백악관 안보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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