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0일 오전 중동지역 14개 국가의 대사급 외교사절들을 초청해 한국의 파병결정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광재 외교부 아.중동국장은 "한국의 파병은 이라크의 재건과 조속한 안정을 위한 것으로 이라크측도 원하는 일이며, 이라크의 안정이 중동전체의 번영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광재 아중동 국장은 "참석한 중동국가 대사들로부터 부정적 반응은 없었으며,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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