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에 머물던 탈북자 가운데 21명이 제3국을 거쳐 19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주중 대사관 영사부에 머물던 탈북자 120여명 가운데 1진격인 21명이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중국측의 협조로 나머지 탈북자들도 조사를 마치는대로 입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입국한 탈북자는 남자 368명, 여자 616명으로 모두 984명에 이릅니다.
또 지난 6일 밀려드는 탈북자 때문에 영사업무를 중단했던 주중 한국대사관은 보름만인 20일 오전 영사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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