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20일 자동차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교통부 안전기준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총리는 20일 오전 방한중인 헬무트 판케 독일 BMW 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자동차 등 신형자동차 개발에 BMW의 기술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한국에서 이런 신기술을 시험하고 승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판케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체 신기술 행사에서 의사 소통에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며, 한국의 기술 인력을 활용하는데 언어 문제가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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