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거사 청산은 지난해 발표된 북일 평양선언에 명시된 경제협력 방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게 북한의 입장이라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인터넷판에서 평양선언에 명시된 경제협력은 과거청산이 이뤄지고 수교가 이뤄진 뒤에 상정될 수 있는 문제라며 일본이 조선에 끼친 피해는 평양선언에 명시된 ´경제협력´ 방식 하나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북일 평양선언 채택 1주년인 지난달 16일 담화에서 일본이 식민지통치 시기 저지른 백만명의 학살과 840만명의 강제연행, 20만명의 위안부 등 사건별로 진상을 조사공개하고 별도의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