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탈북자 관련 단체들이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상임 대표로 내세워 '탈북자 단체 연합회´를 결성합니다.
탈북자동지회와 백두한라회,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본부 등 탈북자 관련 5개 단체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가락동 탈북자동지회 사무실에서 연합회 결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김성민 백두한라회 회장은 탈북자들의 단결과 권익을 강화하고, 북한 민주화를 위한 공동 투쟁을 벌이기 위해 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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