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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총재 오늘 일시 귀국

이회창 한나라 전 총재 귀국 이후 행보 관심

<앵커>

미국에 머물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오늘(20일) 일시 귀국합니다. 아들 결혼 때문에 오는 거지만 SK 비자금 수사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윤춘호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이회창 전 총재 측은 이번 귀국은 차남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극구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재신임 문제가 정치적 현안이 되고 있는데다, 이 전 총재의 고교동창이자 지난 대선 때 재정위원장이었던 최돈웅 의원이 SK 비자금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시점이어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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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 직후 노 대통령의 측근들이 돈벼락을 맞았다는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의 주장에 대해 노 대통령의 전 후원회장인 이기명씨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씨는 노 대통령을 위해 영혼을 바치겠다던 유종필 대변인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근거없이 돈벼락 운운하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종필 대변인은 자신이 대변인으로 내정된 직후 이기명씨가 노 대통령을 비판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등 대변인 활동을 위축시키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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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지난해 1월 아태재단 이사회로부터 기증받아 설립한 ´김대중 도서관´이 다음달 3일 개관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3일 개관식에 참석해 직접 연설하고 앞으로 도서관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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