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12일 '이라크 파병 문제는 한미동맹 관계를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겠으며 6자 회담과 연계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미국을 방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20일 있을 국회 통일, 외교, 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미리 배포한 원고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라보좌관이 친서를 갖고 갔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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