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통합신당 의원이 국민여론 수렴과정을 거치지 않고 서둘러 추가 파병결정을 하도록 건의한 한승주 주미대사의 경질을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라크 추가파병이라는 결정을 하면서 사실상 여당인 통합신당과 논의조차하지 않은 것은 묵과할 수 없다며 한 대사의 경질을 촉구하고, 앞으로 비슷한 일이 생길 경우 유인태 정무수석의 책임문제까지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런 요구는 통합신당 의원 대부분의 뜻이며 앞으로 중요한 정책을 논의 없이 결정할 경우 여당이라는 이유로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다음주부터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이라크 추가파병 반대 운동과 국회조사단의 이라크 파견 촉구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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