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정치권은 일단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지 여부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채 노무현 대통령이 파병 대상 부대와 규모,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고 국민을 설득하는데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익을 우선한다는 관점에서 국민 여론을 고려해 전투병 파견에 찬성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신당은 전투병 파병에 대해 당내에서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어서,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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