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주한미군대책 기획단'이 16일 오후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과 국방차관이 공동단장을 맡고 관계부처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주한미군의 용산기지가 경기 오산.평택으로 이전하는 오는 2천6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기지 이전에 따른 재원마련과 부지확보, 지역주민과 협조 같은 실무를 맡게됩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주한미군 재배치가 수년간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어서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기획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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