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당적을 둔 채 통합신당 주비위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구 의원들이 이달 말 쯤 민주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내 신당파 의원은 박양수, 이미경, 조배숙, 허운나, 이재정, 오영식, 김기재 의원 등 7명입니다.
이재정 의원은 "13일 의원들이 모여 31일 이전까지 탈당하기로 결의했다"며, 그동안 당장이라도 탈당하고 싶었으나,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과 후원회 해산 등 정리해야 할 현안이 많아 미뤄왔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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