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2월 이라크 파병 결정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면서 파병문제는 국내문제와 크게 연관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라크 파병에 대한 유엔결의안과 관련해 처음에는 낙관적인 전망을 가졌지만 계속 미뤄지면서 현재는 판단을 내리기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희상 청와대 국방보좌관도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선언이 이라크 추가 파병문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보좌관은 또 이라크 2차 조사단파견에 대해서 사견을 전제로 보낼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본다면서 오는 20일 부시 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파병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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