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 정례 국무회의를 이번 주에는 하루 연기해 14일 오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초 13일 오전 8시에 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에 국무위원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하루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4일 낮 유지담 선관위원장 등 중앙선관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려던 일정도 재신임 국민투표를 앞두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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