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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글 명패' 의원 선택에 맡기기로

국회는 한자로 표기된 의원 명패를 한글로 교체할지 여부를 의원 개개인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박관용 국회의장은 의원 명패를 한글 명패로 전면 교체하자는 통합신당 요구에 대해 교섭단체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의원들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정치권이 4당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선거구 획정 위원회에 통합신당 의원 한 명과 민간 대표 한 명을 추가해서 모두 9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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