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동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에이펙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9일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또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이후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20일 에이펙 회의에 참석하는 부시 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와 이라크 파병문제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일본과 중국, 러시아 정상들과도 단독 정상회담을 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 개최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노 대통령은 또 제너럴 모터스와 마이크로 소프트등 미국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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