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험프리 주한 영국대사는 이임 인사차 고 건 국무총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의 이라크 추가파병을 희망하며, 영국도 추가파병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험프리 영국대사는,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 한국의 추가파병은 영국과 미국 등 많은 동맹국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험프리 영국대사는 지난달 26일엔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을 만나 한국군 추가파병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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