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래동맹 정책구상´ 5차 회의가 6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한미 양측은 오는 2006년까지 용산 기지를 경기도 평택과 오산으로 이전한다는 계획 아래, 주한미군 사령부 등 잔류 부대 주둔 면적과 이전 비용 부담 문제를 놓고 최종 조율에 나섭니다.
특히 이라크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현지 상황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기자회견도 6일 오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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