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해 현지 상황을 조사하고 돌아온 정부합동조사단이 내일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합니다.
정부합동조사단은 현지 정세가 우려했던 것 보다 상당히 안정돼있으며 주민들의 정서도 우호적이라는 내용을 어제 청와대에 보고했으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파병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장인 강대영 육군 준장을 비롯해 민간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이라크 북부의 미군 공중강습사단과 중남부의 폴란드 사단, 그리고 서희, 제마 부대 등을 방문하고 현지 주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등 지난달 24일부터 9박 10일동안 현지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