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우유 과잉생산이 해소될 때까지 낙농분야 후계농업인 육성사업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농림부에 통보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농림부는 과잉 생산된 우유를 처리하는 업체등에 지난 2천년부터 지난해까지 2천6백여억원, 젖소 도태를 위해 낙농가에 지난해 48억원을 보조한데 이어, 올해도 우유 생산을 포기하는 4백40여개 낙농가에 폐업자금 백60여억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낙농 후계농업인 지원사업도 계속해 최근 3년간 3백50여명에게 백10여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것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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