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보원이 안기부 돈 유용 의혹 사건을 자체 조사한 결과 예산이 전용된 흔적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일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예산관이 지난 2000년과 2001년에 문제가 된 95년, 96년 예산에 대한 자체 감사와 계좌추적을 벌인 결과 전용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보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법원이 국정원 간부들을 증인으로 채택하지도 않고 강삼재 의원의 안기부 돈 유용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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