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선거법 개정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영환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국구 의원이 당에서 제명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돼 있는 현행 선거법 규정을 없애도록 선거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구 의원도 당선된 뒤 1년 동안은 당적 변경을 금지하는 조항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정당의 후보로 당선된 국회의원의 당적 변경은 정당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헌법 정신에 어긋나기때문에 선거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조만간 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정치 개혁특위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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