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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 송두율 교수 처리 놓고 공방

송교수, 김철수인가등 반국가활동 여부 집중 추궁

<앵커>

국회는 오늘(1일) 13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계속합니다. 정보위원회에선 송두율 교수의 처리 문제를 놓고 의원들간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만희 기자가 전해주세요.

<기자>

국정원은 재독 학자 송두율 교수를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오늘(1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교수가 북한 노동당의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임됐으며 10여 차례 거액의 자금을 받아 쓴 사실을 확인하고 기소 의견으로 정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송교수가 지난 73년 9월 이 의원들은 재독 북한 공작원 이모씨에 포섭해 중국을 경유 입국했으며 2주간 주체사상을 교육 받은 뒤 노동당에 입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송교수는 또 지난 2001년 5월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임됐다고 국정원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위에 대한 정무위 국정감사에선 SK분식회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문광위의 국감에서는 금강산 경비지원에 대한 타당성과 사업전망 등의 질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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