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재환 의원은 전직 금융감독원 직원이 저축은행을 인수한 뒤 불법 행위를 잇따라 저지른 의혹이 있다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금감원 수석 검사역을 지낸 모씨가 2001년 한 저축은행을 인수했다"면서 "인수과정에서 직무상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조 의원은 또 모씨가 저축은행을 인수한 뒤에도 동일인 여신한도를 초과하는 등 불법대출을 일삼았다며 이에 대한 금감원의 조치를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 노태식 비은행감독국장은 "조사결과 관련규정을 어긴 점은 없지만 다시 정밀조사를 한 뒤 보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