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라크 추가파병부대로 전투병과 보병 등 혼성부대를 보내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이라크 파병은 한반도 안보와 이라크 재건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면서 "파병결정이 내려지면 그때 가서 부대성격과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아울러 다음달 말까지 파병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서도 시한을 그렇게 못박을 수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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