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 제주도에서 열리는 민족평화축전을 위한 성화 채화식이 29일 오전 11시 백두산 장군봉에서 열렸습니다.
성화의 불씨는 안전램프에 보관된 뒤 축전 개막 10일 전 금강산에서 남측으로 전달돼 다음 달 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축전 전야제에서 한라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화됩니다.
남측에서 열리는 체육행사의 성화를 북측에서 채화한 것은 지난 2000년 전국체전 때의 금강산 채화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백두산 채화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민족평화축전은 다음달 23일부터 닷새동안 제주도에서 남북의 대표단과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와 탁구 등 체육경기와 그네뛰기와 씨름 등 민속경기, 남북 태권도시범, 미술.수공예품 전시회 등이 진행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