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의 과장급 이상 간부 88명 가운데 33%인 29명이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3개구에 자택을 갖고 있으며, 자가 또는 전세로 이들 3개구에 거주하는 간부는 3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건교위 소속 이해봉 의원은 건교부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교부 간부의 거주지는 강남 16명, 서초 13명, 송파 9명으로 나타났고, 강북 거주자는 전체의 6.8%인 6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건교부 관계자는 "과천에 출퇴근하려면 과천 아니면 강남권이 제일 가까워 그곳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많은 것"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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